Services · 방수

옥상 · 화장실 방수 공사

덧바르기 전에 물이 들어오는 지점부터 찾습니다. 누수탐지 장비를 갖춘 방수 시공팀이 원인부터 잡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방수층이 이미 깨진 상태입니다

방수층은 한 번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미세한 균열로 물이 스며들다가 겨울에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틈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아래 증상은 대부분 “이미 몇 년 전부터 진행 중이던 일”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이때 잡으면 부분 보수로 끝나지만, 더 두면 콘크리트 안의 철근까지 녹슬어 구조 보수가 필요해집니다.

  • 비가 온 다음 날 천장·벽에 얼룩이 번진다 (당일이 아니라 하루 뒤가 특징)
  • 옥상 바닥의 방수층이 들뜨거나 부풀어 있다 (물이 그 아래 고여 있다는 뜻)
  • 벽지가 들뜨고 곰팡이가 같은 자리에 반복해서 핀다
  • 화장실 아랫집 천장에 물이 비친다 (방수턱·바닥 방수층 파손)
  • 베란다·발코니 타일 줄눈이 검게 변하고 밟으면 통통 소리가 난다
  • 외벽에 백화 현상(하얀 가루)이 생기고 균열이 보인다
  • 지하실·주차장 벽에서 물이 배어 나온다
  • 몇 년 전 방수를 했는데 같은 자리가 재발했다

덧바르기 전에, 어디로 들어오는지부터 찾습니다

방수 재시공 후에도 같은 자리가 새는 가장 흔한 이유는, 물이 들어오는 지점이 얼룩이 보이는 지점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은 콘크리트 슬래브를 타고 옆으로 흐르다가 가장 약한 곳에서 떨어집니다. 저희는 누수탐지 장비를 그대로 방수 현장에 씁니다. 원인 지점을 특정하지 못한 채 표면만 덮는 공사는 권하지 않습니다.

열화상 카메라

젖은 부위는 마른 부위보다 온도가 낮습니다. 벽을 뜯지 않고 물이 퍼진 범위를 면으로 확인합니다.

담수 시험

배수구를 막고 물을 채워 24~48시간 관찰합니다. 빗물 누수인지 배관 누수인지 가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함수율 측정

바탕면이 젖어 있으면 방수재가 붙지 않고 들뜹니다. 시공 전 함수율을 재서 건조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배관 누수 감별

비와 무관하게 젖어 있다면 방수가 아니라 배관 문제입니다. 청음·가스탐지로 먼저 배제합니다.

시공 4단계

Step 1

원인 진단 · 서면 견적

유입 지점과 범위를 특정하고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부분 보수로 될지 전면 재시공이 필요한지 이 단계에서 정합니다.

Step 2

바탕면 정리 · 균열 보수

들뜬 기존 방수층을 걷어내고 균열은 V커팅 후 실링합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새 방수층도 같이 들뜹니다.

Step 3

프라이머 · 방수층 시공

프라이머로 접착력을 확보한 뒤 규정 두께대로 도포합니다. 각 층은 완전 경화 후 다음 층을 올립니다.

Step 4

담수 확인 · 사진 보고

경화 후 다시 물을 채워 새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단계별 사진과 보증 내용을 문서로 남겨드립니다.

방수 공사 가격 (기본 견적)

아래는 일반 가정 기준 기본 견적입니다. 면적, 기존 방수층 철거 범위, 바탕면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현장 진단 후 서면 견적으로 안내드립니다.

작업 항목기본 견적자주 드는 변수
옥상 우레탄 도막방수㎡당 2만~4만원기존 층 철거 여부, 노출·비노출
화장실 전체 방수 (타일 재시공 포함)90만~180만원평수, 방수턱 재시공, 타일 등급
베란다·발코니 방수40만~90만원면적, 배수구 교체 여부
옥상 부분 보수 (균열·들뜸)25만~60만원균열 길이, 들뜬 면적
외벽 균열 보수 · 발수 코팅㎡당 1만5천~3만원고소 작업 여부(로프·비계)
지하실·주차장 역방수120만~350만원수압 정도, 지수 그라우팅 범위
누수 원인 진단 (방수 시공 시 무료)15만~25만원열화상·담수시험 범위
※ 야간·공휴일(22:00~08:00) 긴급 출동 시 3만원 추가. 시공 후 2년 이내 같은 지점 재발 시 무상 재시공.

실제 시공 사례

서울 · 빌라

옥상 방수 3번째 재시공

두 번의 덧방수에도 재발. 열화상으로 파라펫 이음부가 진짜 유입 지점임을 확인, 그 구간만 걷어내고 재시공.

경기 · 아파트

화장실 방수 · 아랫집 배상 종결

아랫집 천장 누수. 담수 시험으로 배관이 아닌 바닥 방수층 파손 확인 후 방수턱까지 재시공.

인천 · 상가

지하 주차장 벽면 역방수

장마철마다 벽면 침출. 지수 그라우팅으로 유입 경로를 막고 내부 방수층 시공.

자주 묻는 질문

방수를 새로 했는데 왜 또 새나요?

대부분 원인 지점이 아닌 곳에 시공했기 때문입니다. 물은 콘크리트 슬래브를 타고 옆으로 흐르다가 가장 약한 곳에서 떨어지므로, 천장 얼룩이 보이는 위치와 실제 유입 지점이 몇 미터씩 떨어져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바탕면 처리입니다. 들뜬 기존 층과 균열을 정리하지 않고 위에 덧바르면 새 방수층도 함께 들뜹니다.

옥상 방수는 몇 년마다 해야 하나요?

노출형 우레탄 도막방수는 보통 5~10년 주기입니다. 다만 자외선을 직접 받는 면과 그늘진 면의 노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연수보다 상태로 판단하는 게 정확합니다. 표면이 딱딱해져 갈라지거나, 밟았을 때 들뜬 느낌이 나거나, 배수구 주변이 부풀어 있다면 연수와 무관하게 점검이 필요합니다.

비 오는 날에도 시공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바탕면이 젖어 있으면 방수재가 접착되지 않고 나중에 들뜹니다. 우레탄은 기온 5℃ 이하에서도 경화 불량이 생기므로 한겨울 시공도 권하지 않습니다. 급하신 경우 우선 응급 처리(실링·방수포)로 유입을 막고, 날씨가 맞을 때 본 시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안내드립니다.

누수가 방수 문제인지 배관 문제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가장 간단한 기준은 비와의 관계입니다. 비 온 다음 날에만 젖는다면 방수, 날씨와 무관하게 항상 젖어 있다면 배관 누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두 가지가 겹친 경우도 있어서 담수 시험과 청음 검사로 각각 확인합니다. 저희는 방수 팀과 누수탐지 팀이 같은 회사라 한 번 방문으로 둘 다 판별합니다.

화장실 방수는 타일을 다 뜯어야 하나요?

바닥 방수층이 깨진 경우에는 바닥 타일을 걷어내야 합니다. 방수층은 타일 아래에 있어서 타일 위에 덧바르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벽 타일은 방수턱 높이까지만 부분 철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실리콘·줄눈 노후가 원인이라면 타일 철거 없이 실링만으로 끝나기도 하므로, 진단 단계에서 범위를 먼저 확정합니다.

아랫집에서 누수 배상을 요구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먼저 원인이 우리 집 방수층인지, 공용부(옥상·외벽·공용배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용부가 원인이면 관리사무소·입주자대표회의 부담이고, 전유부라면 소유자 부담입니다. 저희는 진단 결과를 사진과 함께 문서로 정리해 드리며, 이 자료는 관리사무소 협의나 보험 청구 시 근거로 쓸 수 있습니다.

보증은 어떻게 되나요?

시공 후 2년 이내 같은 지점에서 동일 증상이 재발하면 무상 재시공입니다. 다만 진단 단계에서 “이 범위까지 해야 근본 해결됨”을 안내드렸는데 예산 사정으로 부분 시공만 선택하신 경우, 시공하지 않은 구간에서 발생한 누수는 보증 범위 밖입니다. 그래서 견적서에 시공 범위와 제외 범위를 명시해 드립니다.

덧바르기 전에, 원인부터 확인하세요.